5G 요금제도 SKT / KT / LGU+ 통신사로 싸게 쓸 수 있습니다.
알뜰폰 아닌 기간 통신사인 SKT / KT / LGU+ 에서도
기존보다 저렴한 가격의 5G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요금제 와 제공량이 거의 없다시피한 저가 요금제 사이에서
중간 요금제라는 형태로 만들어진 요금제들인데요
이 요금제의 간단한 특징이라면
3~5만원 정도의 월 요금을 가지고 있고
보통 Qos라고하는 속도제한 무제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구매할 때 단말지원금이 들어가지 않는 형태가 많고
약정 또한 없는 언택트 형식의 온라인 가입 위주의 요금제 입니다.
우선 SKT 의 5G 중간 요금제를 살펴보면
SKT 5G 중간 요금제는
8GB(3만4000원)의 5G 요금제,
10GB(3만8000원)의 5G 요금제,
24GB(4만2000원)의 5G 요금제,
110GB(6만9000원)의 5G 요금제,
200GB(5만2000원)의 5G 요금제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24GB를 일반 요금제 기준 5만9000원에,
온라인 전용 요금제 기준 4만2000원에 제공하는 중량 구간을 신설했습니다.
이와 함께 8GB 일반·온라인 2종, 완전 무제한 요금제 1종을 추가하면서
총 5종의 신규 요금제를 추가했습니다.
KT 5G 중간 요금제는
KT는
5GB(4만5000원)의 5G 요금제,
10GB(3만7000원)의 5G 요금제,
30GB(4만4000원)의 5G 요금제,
110GB(6만9000원)의 5G 요금제,
200GB(5만5000원)의 5G 요금제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KT가 SKT보다 6GB 높은 중량 구간을 발표했네요
30GB를 일반과 온라인 각각 6만1000원, 4만4000원에 제공하는 2종을 추가했습니다.
LGU+ 5G 중간 요금제는
LGU+는
8GB(3만4000원)의 5G 요금제,
12GB(3만7000원)의 5G 요금제,
31GB(4만4000원)의 5G 요금제,
150GB(5만1000원)의 5G 요금제 라인업이 구성되었습니다.
LGU+는 31GB를 6만1000원에 제공하는 5G 중간 요금제 '5G 심플+'를 출시합니다.
이와 함께 같은 기본 데이터량을 4만4000원,
8GB를 3만4000원에 제공하는 온라인 전용 요금제(다이렉트 요금제) 2종도 함께 출시
온라인 전용 요금제는 부가혜택과 선택 약정 등이 없는 대신
일반 요금제 대비 30%가량 싼 가격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이로써 LG유플러스는 일반 요금제 기준
△6GB, 4만7000원
△12GB, 5만5000원
△31GB, 6만1000원
△150GB, 7만5000원
△완전무제한, 8만5000원 이상 등
4만원부터 8만원까지 매 만원 단위마다 요금제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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